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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확전 우려,금값 초강세
   출처 : 금시세닷컴 | 조회수 : 628 | 등록일 : 2019-08-06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환율 부문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국제금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1,500선을 눈앞에 뒀다.

5일(미국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3%(19달러) 상승한 1,464.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3년 5월 이후 6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7.31포인트(2.98%) 떨어진 2,844.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8.03포인트(3.47%) 추락한 7,726.04에 장을 마감했다.

주요 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루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961포인트 이상 폭락하는 등 증시는 극심한 불안을 노출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와 환율전쟁으로의 악화 가능성에 얼어붙었다.

중국의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부터 7위안 선을 넘어섰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환율을 통제하는 중국 당국이 의도적으로 달러-위안의 7위안 상회(포치·破七)를 허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국이 오는 9월부터 중국산 제품 추가 3천억 달러어치에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보복 차원이라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자국 통화 가치를 거의 역사적인 저점 수준으로 떨어뜨렸다"면서 "이는 '환율 조작(currency manipulation)'으로 불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장기적으로 중국 경제를 크게 약화할 중대한 위반(major violation)"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에도 트윗을 올려 중국은 항상 환율 조작을 통해 미국 기업과공장을 훔쳐 가는 등 미국을 뜯어 먹었지만, 이런 일은 더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금시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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