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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절상 여파, 국제 금값 하락
   출처 : 금시세닷컴 | 조회수 : 421 | 등록일 : 2019-05-29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제금값이 소폭 내렸다.

28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5%(6.50달러) 내린 1,277.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추락, 미-중 무역불안 심화 등으로 하락했지만 안전자산의 상징인 금값도 동시에 떨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주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정당이 득세한 이탈리아가 예산 및 재정집행을 놓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감에 유로화의 가치는 추락하고 유로의 최대 상대 통화인 미국 달러의 가치는 절상된 것이 금값을 압박했다. 잘 알려진대로 금과 달러는 단기대체재 관계다.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된 것도 달러 절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CNBC는 "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7.94로 0.34% 상승했다"고 전했다.

줄리어스 배어의 카스텐 멘케 전략가는 "금 시장은 현재 방향성을 잃은 모습"이라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져 금에 호재지만 동시에 달러 강세로 금은 역풍을 받고 있으며 무역 긴장에도 금에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예산안을 둘러싼 우려는 금값 낙폭을 제한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 역시 금값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없는 금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로이터의 왕 타오 기술적 전략가는 "금값이 저항선인 1,286달러 위로 오르는데 두 번 실패한 이후 현재 엇갈린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액티브트레이드스의 칼로 알버토 데 카사 전략가는 "기술적 측면에서 1,290달러 위로 오를 때 첫 긍정적 신호가 나올 것"이라며 "금이 1,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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