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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글로벌 경기둔화에 강보합
   출처 : 금시세닷컴 | 조회수 : 1497 | 등록일 : 2019-02-14

13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전날에 이어 또 올랐다. 미국 소비자물가 부진이 금값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에 비해 0.08% 오른 온스당 1315.1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올 1월까지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석달째 제자리걸음한 것으로 밝혀지고 이것이 미국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시킨 것이 이날 금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값 상승은 중국의 경기 둔화, 영국의 EU탈퇴(브렉시트) 등 전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것이 이끌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셧다운은 없다고 말한 것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밝힌 것, 달러 강세는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를 낮추며 금값 상승 폭을 제한했다.

영국은 유럽연합(EU)를 탈퇴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달 26일까지 영국 정부가 EU와 브렉시트 합의안을 수정하더라도 승인 투표와 이행법률 심의, 비준동의 절차까지 3월 29일 이전에 끝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됐다. 영국이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하고 EU를 탈퇴하는 ‘노 딜(No deal)’ 브렉시트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금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최근 2019년 1월말 중국의 금 보유량은 5994만온스로 전월보다 38만온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783억1900만달러에 이른다. 세계금협회(WGC)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사들인 금의 양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0.47% 상승하면서 금값 오름폭을 제한했다. 금과 달러는 단기대체재로 잘 알려져 있다.
  금시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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