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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주식시장 선전·달러 강세로 하락
   출처 : 금시세닷컴 | 조회수 : 1170 | 등록일 : 2019-01-16

15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전날의 상승세를 뒤로하고 다시 하락했다. 미국증시 반등 및 달러 강세가 금값을 압박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값은 온스당 1288.40 달러로 0.20% 하락했다. 독일의 지난해 성장률이 1.5%에 그치면서 2013년 이후 최저치에 머문 점, 그리고 이날 이뤄진 영국 하원의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투표에서 큰 표차로 합의안이 부결된 점 등으로 인해 유로의 가치는 떨어지고 미국 달러가치는 절상되자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값이 살짝 하락했다.

또한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미국증시 3대 지수가 전날의 하락세를 딛고 반등한 것도 안전자산을 상징하는 금값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시장은 중국의 부진한 무역 성적이 주가 하락을 야기한 직전 거래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중국이 경기 둔화에 대비한 경제정책을 발표하면서 시장은 부양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증시는 상승했지만,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의 매력이 감소하면서 금값 역시 소폭 하락한 결과를 낳았다.

데이비드 머저 하이리지퓨처스 이사는 “주식시장이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금, 엔화와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면서 “그 결과로 1300달러라는 심리적 저항수준에서 약간의 후퇴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주는 ICE 달러지수는 0.65% 상승한 96.20에 거래되고 있다. 금은 달러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가치가 상승하면 금 가격이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의 부분폐쇄(셧다운), 영국의 EU 탈퇴를 결정짓는 브렉시트 의회 승인 표결이 부결로 결론지어질 것이란 전망 등을 이유로 들어 금값 하락이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세계 경기의 취약성을 가리키는 지표들이 낙관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에 금의 근본적인 매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 또한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25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손실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금시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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